주말 여행길에 숙박지를 정해야 했습니다.
청풍발리호텔. 눈에 딱 꽂히는 이름.
청풍호가 훤히 보이는 정말 눈이 행복한 곳이었습니다.
정원앞 주인 아저씨가 숫불 피워서 바베큐도 해 먹을 수 있는곳이
있어서 청풍호를 바라보며 내집같은 정원에서 맛이 대박스러운 삼겹도 먹을 수 있는 호사도 누렸습니다.
1석2조의 여행이었네요
아이 좋아라
다음에 또 오고 싶은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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